야산에 불나자 인근 주민이 집 수돗물 끌어다 초기 진화
연합뉴스
2025.03.15 17:26
수정 : 2025.03.15 17:26기사원문
야산에 불나자 인근 주민이 집 수돗물 끌어다 초기 진화
(횡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도 횡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으나 인근 주민이 초기 진화에 나서 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A씨의 발 빠른 대처로 산 쪽으로 확산하던 불을 1차 저지할 수 있었다.
이후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35명을 투입, 오후 3시 1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A씨는 진화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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