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보건환경연구원, 강릉 폐광지역 갱내수 오염 하천 수질조사
뉴스1
2025.03.16 09:25
수정 : 2025.03.16 09:25기사원문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강릉 군선강·임곡천·정동진천을 대상으로 폐광산 갱내수로 인한 하천 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역은 영동탄광 등 폐광에서 흘러나온 갱내수와 침출수로 인해 하천에 적화 현상과 백화 현상이 발생해 철, 망간, 알루미늄 등 중금속 오염으로 인한 피해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하천 수질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자료를 강릉시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관계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신인철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갱내수로 오염된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