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464
뉴스1
2025.03.17 07:34
수정 : 2025.03.17 07:34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6)이 교체로 나섰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배지환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전에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64(28타수 13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배지환의 타석은 9회초에야 돌아왔다. 그는 2-2로 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섰는데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이후 2사 1루에서 나온 데릭 홀의 2점홈런으로 앞서갔다.
피츠버그는 9회말 도미닉 스미스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쫓겼지만 4-3의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시범경기 전적 12승9패를 마크했고, 양키스는 10승10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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