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 독서도 OK"...티웨이항공, 전자책 무료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5.03.17 09:11
수정 : 2025.03.17 09:11기사원문
교보문고와 협업…매월 3000명에 전자책 구독권 증정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은 항공편 예약 및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 '샘(sam)' 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보문고 샘은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23만권 이상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5대의 기기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강화를 위한 것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월 선착순 3000명에게 '샘 무제한 14일 이용권'을 무료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호주 시드니 및 유럽 노선 확대에 맞춰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과 교보문고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여행과 독서를 연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비행 중 전자책을 통해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기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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