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프라이빗뱅커 해외주식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5.03.17 11:36
수정 : 2025.03.17 11:36기사원문
나스닥 APAC 프로덕트 관리·지원 총괄 강연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자사 프라이빗뱅커(PB)들의 해외주식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스닥 홍콩사무소의 인 셰르 보 나스닥 APAC 프로덕트 관리 및 지원 총괄이 강연한 이번 교육에는 한국투자증권 PB 약 150명이 참석했다. 텍톤투자자문, 쿼터백투자자문, 토러스자산운용의 해외주식 투자 전문가들도 주요국 금융시장 전망과 글로벌 섹터 및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동향에 대한 전략을 공유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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