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90억 조달 완료…빠른 시일 내 관리종목 이슈 해결"
뉴시스
2025.03.17 14:50
수정 : 2025.03.17 14:5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아이톡시는 1분기 자금조달, 우크라이나 픽업트럭 수출 계약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톡시는 지난 14일 관리종목 지정 우려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아이톡시는 올해 1분기에 전환사채 30억원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60억원 납입이 완료돼 총 90억의 자본을 확보했으며,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기존 수익성 악화사업 부문을 축소·정리했다. 지난달 초 우크라이나 픽업트럭 수출 계약금까지 입금 받아 올해부터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조달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아이톡시 관계자는 "올해 재무구조·실적 개선을 통해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조기에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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