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에 3·15 독립만세운동 상징탑 건립
연합뉴스
2025.03.17 15:18
수정 : 2025.03.17 15:18기사원문
가평군 북면에 3·15 독립만세운동 상징탑 건립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북면 목동리에 3·15 독립만세운동 상징탑을 건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변에는 높이 2.1m, 폭 9.8m 규모의 메모리얼 벽도 설치됐다.
가평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5∼16일 이규봉 선생의 주도로 시작됐다.
당시 군민 약 3천200명이 군청에 모여 독립 만세를 부르며 일제에 항거하다가 일본 경찰이 쏜 총에 23명이 목숨을 잃고 28명이 붙잡혀 고문당했다.
가평군은 1987년부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열고 있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