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설 대비 출근시간 전철 추가 운행

파이낸셜뉴스       2025.03.18 08:06   수정 : 2025.03.18 08:06기사원문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등 총 14회 투입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역과 경기도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코레일은 출근시간대에 전철을 14차례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출근시간대 전철 1호선 6차례, 수인분당선 3차례, 경의중앙선 2차례 등 모두 14차례 추가운행해 혼잡도를 완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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