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착한가격업소 올해 750곳 이상 확대 지정

파이낸셜뉴스       2025.03.18 09:25   수정 : 2025.03.18 09: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봄맞이 내수진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는 구·군과 협력해 착한가격 신규업소를 적극 발굴, 올해 750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690곳이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카드사 연계 할인, 착한가격업소 추천 대국민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신한카드 등 9개사와 연계한 할인행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1회당 2000원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또 착한가격업소 지원액을 확대하고 업종별 맞춤형 혜택 제공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착한 가격 업소 지원액은 지난해 5억8000만원에서 올해 7억3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지급 혜택도 물품, 공공요금 지원, 환경개선 등 맞춤형 품목으로 다양화해 업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이 외에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위치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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