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최희연,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 28일 발매
연합뉴스
2025.03.18 09:49
수정 : 2025.03.18 09:49기사원문
다음 달 대구·서울서 리사이틀 개최
피아니스트 최희연,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 28일 발매
다음 달 대구·서울서 리사이틀 개최
앨범은 세계적인 음반사 데카와 녹음한 것으로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된다. 최희연은 2015년부터 10년간 독일 텔덱스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최희연은 2002년부터 4년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를 진행하는 등 '베토벤 스페셜리스트'(전문적인 연주자)로 꼽히는 피아니스트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로 2005년 한국예술문화위원회의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다.
그는 음반 발매를 기념해 다음 달 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10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최희연은 31세이던 1999년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임용됐으며 2023년부터는 미국의 명문 음대인 피바디 음악원(Peabody Institute)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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