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3·1절을 '3·1 독립선언일'로 변경…국경일 개정법 발의
뉴스1
2025.03.18 11:57
수정 : 2025.03.18 11:57기사원문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국회에서 3·1절을 3·1 독립선언일로 변경하는 법안이 18일 발의됐다.
강경숙 의원은 이날 국경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의 주 내용은 3·1절을 3·1 독립선언일로 변경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공식적으로 '독립선언일'로 명명한 기념일이 단순히 3·1절로 돼 있어 독립선언의 의미는 희석되고, 그 본래의 역사적 의미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강 의원 등 법안 발의 의원들은 3·1절의 명칭을 3·1 독립선언일로 변경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법통이 1919년 3월 1일에 시작됐음을 명확히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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