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현대백-경북대 울릉도·독도 연구소와 협약
뉴스1
2025.03.18 13:50
수정 : 2025.03.18 13:50기사원문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울릉도와 독도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적극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8일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주요 보전지역의 야생식물 보호를 위해 ㈜현대백화점,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울릉도, 독도 지역 내 분포하는 야생식물 종자보전을 위한 협력 △생물다양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등을 담고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가진 울릉도와 독도의 자생식물 보전을 통해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종자 수집으로 유전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물다양성 안전망으로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BGSV)의 역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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