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美, 민감국가에 韓 추가, '핵개발' 보단 민주당 '친중반미'가 자극"
뉴시스
2025.03.18 14:24
수정 : 2025.03.18 14:25기사원문
홍준표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가 정치적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갖출 때 이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우리당의 핵개발론 탓보다는 오히려 민주당이 추구하는 친중반미가 더 크게 미국을 자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동에서 수입하는 에너지 수입을 미국으로 전환하면 한미 무역적자도 해소되고 한미 무역 마찰도 없어질 것"이라며 "거래를 중시하는 트럼프의 정책과도 부합하는 조치"라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정부는 에너지 수입선 전환을 위해 조속히 미국과 협상해 주시기 바란다"며 "한미 동맹을 견고히 해야 국가안보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도 이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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