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섭 충북대 총장, 글로컬대학협의회 2대 회장에 선임
뉴시스
2025.03.18 17:12
수정 : 2025.03.18 17:12기사원문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대학교는 고창섭 총장이 글로컬대학협의회 2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3월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1년이다.
고 회장은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추진하는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 모델 개발과 확산을 통한 동반 성장을 이끈다.
국제 포럼은 글로컬대학 성공 사례 발표, 국제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 방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전략 등을 의제로 다룬다.
그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은 글로컬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혁신 모델 구축과 확산"이라며 "회원 대학과 협력해 지역과 글로벌을 연결하는 교육·연구 모델을 개발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 포럼을 통해 국내 대학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우수 사례를 접목해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대학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글로컬대학협의회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추진하는 대학이 협력해 혁신 교육·연구 모델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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