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24~30일 개최
뉴시스
2025.03.18 17:43
수정 : 2025.03.18 17:43기사원문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여자부 110여 개 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첫날 대학부와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각 부별로 2일 동안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르게 된다.
고등부, 초등부, 중등부 결승전은 MBC플러스에서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통영시에서는 인평초, 충무중, 충무고 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며 충무고등학교는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통영시는 장정일, 지현무, 윤경호 등 민속씨름 체급별 장사를 배출했으며 현재 대학 씨름계를 주름잡고 있다.
특히 미래 민속씨름 장사로 기대되고 있는 설준석(역사급, 105㎏이하), 최이건(청장급, 85㎏이하), 구건우(역사급, 105㎏이하) 세 선수 모두 통영 출신이다.
대회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씨름을 관전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이고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천영기 시장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숙박업소와 요식업소의 요금, 친절 및 위생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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