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경북 문경시, 자매결연 ‘교류 증진’ 협약
뉴시스
2025.03.20 15:42
수정 : 2025.03.20 15:42기사원문
“4차산업·관광·문화 교류 상호 발전 기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20일 경상북도 문경시와 우호·교류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현국 문경시장 등이 참석했다.
신상진 시장은 “문경시의 새재도립공원, 전통 찻사발 축제 등과 같은 귀중한 문화유산과 성남시의 첨단 산업 등 각 지역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며 “4차산업·관광·문화 교류 활성화로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티엑스(KTX) 중부내륙선(판교~문경)개통(2024년11월30일)으로 양 시민들의 왕래와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화·예술, 청년 교류, 지역 간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으로 현재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시군은 모두 12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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