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빼돌린 뒤 잠적…경찰, 신한은행 직원 추적
뉴시스
2025.03.20 16:03
수정 : 2025.03.20 16:39기사원문
2년6개월 간 17억 횡령한 뒤 잠적 신한은행 고소장 접수, 강동서에 배당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신한은행 직원이 17여억원을 빼돌린 뒤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신한은행의 압구정 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압구정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옮긴 뒤 퇴사했고 잠적한 상태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도주한 이후에 고소장이 접수됐다"라며 "현재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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