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지구 업무시설 늘리고 공공공간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5.03.21 09:00   수정 : 2025.03.21 09:00기사원문
서울시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수정가결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암사동 513-16번지외 7필지로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 인접해 위치하고 있다. 기존 시설의 노후화 및 업무공간 확대를 위해 주민제안(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인접부지와 함께 업무시설 신축을 위해 최대개발규모 적용 예외 및 공동개발(지정) 변경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있다.

또한 공개공지 신설, 지역공유장소(강의실) 제공 등 공공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업무시설 규모 확대로 상근인구가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이에 따라 암사 지구중심 기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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