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은 부산 태종대, ‘월간 갈맷길 버스킹’ 공연

파이낸셜뉴스       2025.03.21 14:34   수정 : 2025.03.21 14: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봄 행락철을 맞아 태종대유원지에서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 ‘갈맷길 버스킹 공연’이 매달 개최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매달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 광장 일대에서 총 5회차 일정으로 갈맷길 버스킹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더해 태종대유원지는 내달 12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년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색소폰 앙상블, 트로트,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도 연다.

오는 하반기에는 부산관광공사와 협력해 지난해 진행했던 청년 예술가 공연 연계 사업 ‘2025 문화가 있는 날, 경상 청춘 마이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단 태종대사업소는 이 같은 예술 행사들로 태종대유원지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부산의 명소 태종대유원지에 오셔서 천혜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종대가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명소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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