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2912명…2차 예상 경쟁률 3.9대 1
뉴시스
2025.03.21 16:24
수정 : 2025.03.21 16:24기사원문
여성 비율 첫 40% 돌파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가 총 2912명으로 집계됐다. 6월 치르는 2차 시험 경쟁률은 3.9대 1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4259명의 응시자 중 2912명이 4.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고 밝혔다.
최저 합격 점수(커트라인)는 총점 510점 만점에 349.0점이며 평균 68.4점으로 전년보다 평균 1.5점 하락했으나 예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최고 득점자는 서울대 재학 중인 만 24.2세 정찬영씨로, 총점 456.0점, 평균 89.4점으로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고려대 재학 중인 만 20.5세 최성헌씨다.
응시자 전체 평균 점수는 49.1점으로 전년 대비 0.8점 하락했다.
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4.5%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이 31.2%, 30대 전반이 12.4% 순이다. 여성 비율은 40.0%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학력별로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57.8%고 전공별로 경상계열이 68.7%로 가장 많았다.
올해 제2차 시험은 전년도 1차 합격자까지 합쳐 총 4650명이 치를 예정이다. 경쟁률은 3.9대 1로 예상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5월8일~5월20일이며 시험 시행일은 6월28~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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