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행안부 마을기업육성' 3곳 선정…2600만원 확보
뉴시스
2025.03.21 17:31
수정 : 2025.03.21 17:31기사원문
군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주관한 올해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3곳의 마을기업이 대상으로 선정돼 관련 국·도비 2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을기업이란 지역 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직접 나서고자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행안부는 이번 공모에서 마을기업들의 공동체성과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 대상을 최종 발표했다.
임실군에서는 신규 마을기업 임실삼삼오오청춘햇살(유휴공간을 활용한 카페·베이커리 운영)과 고도화 추진 마을기업으로 임실레드팜영농조합법인’(토마토 원물 판매 및 체험프로그램), 섬진강다슬기마을(다슬기 가공품 생산)이 선정됐다.
군은 확보된 예산에 군비를 합해 마을기업이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과 홍보·판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마을기업들이 맞춤형 지원을 받아 성공의 꽃을 피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에 일자리 및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더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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