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도시 생태축 복원완료
뉴시스
2025.03.21 19:29
수정 : 2025.03.21 19:29기사원문
21일 고창읍 덕산제 일원에서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차남준 군부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한국생태복원협회, 생태환경보전협회, 기후환경네트워크 등 환경단체 및 유관단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읍 도시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도시확장에 따른 도로개설로 단절된 덕산제 일원과 고창읍성, 자연마당, 노동저수지 일원의 생태축을 연결해 멸종위기에 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복원한다.
향후 덕산택지개발지구가 정비되면 덕산제 일원과 덕산지구는 군민들이 다양한 동식물 등 자연과 공존한다는 사업 취지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
심 군수는 "도시 생태축 복원으로 멸종위기에 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태축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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