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교화에 앞장…원불교 전 유럽교구장 김신원 교무 열반
연합뉴스
2025.03.24 14:42
수정 : 2025.03.24 14:42기사원문
유럽 교화에 앞장…원불교 전 유럽교구장 김신원 교무 열반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유럽 교화에 앞장섰던 원불교 전 유럽교구장 김신원 교무가 24일 오전 열반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원불교 유럽교구 사무국을 중심으로 독일, 프랑스, 러시아, 핀란드 등 유럽 각국에 설치된 원불교 교당을 이끌어왔다.
특히 2005년 프랑스 노르망디에 유럽 최초의 원불교 명상센터인 '무시선한울안공동체'를 설립하는 데 기여하며 유럽 내 원불교 선(禪) 명상의 중심지를 마련하는데 초석을 다졌다.
발인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익산 원불교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전북 익산 영모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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