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매력 알린다…'종갓집 상상 디자인' 공모전
뉴시스
2025.03.24 16:37
수정 : 2025.03.24 16:37기사원문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상금 총 700만 원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종갓집 상상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늘 새로운 중구! 내가 상상하는 중구!'로 중구의 현재와 미래를 표현한 제이피지(JPG), 피디에프(PDF)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작품이면 출품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중구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기획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9월께 수상작 12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상(1명)에게는 200만 원, 최우수상(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우수상(4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상(5명)에게는 각 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중구는 추후 해당 디자인을 가설 울타리 및 관광지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을 설치할 때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관광 명소와 도시 경관을 활용한 재치 있고 독창적인 디자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울산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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