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직원, 외국인 근로자 쉼터 개선 구슬땀
파이낸셜뉴스
2025.03.24 18:35
수정 : 2025.03.24 18:35기사원문
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및 인도적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ESG상생프로젝트-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를 통해 2년간 총 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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