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본점, 반클리프 아펠·그라프 오픈…"하이주얼리 라인업 완성"

뉴시스       2025.03.25 06:03   수정 : 2025.03.25 06:03기사원문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백화점이 본점 1층에 반클리프 아펠, 그라프를 오픈하며 하이 주얼리 메카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하이 주얼리에 대한 고객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명품 주얼리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했으며, 올해(1~3월) 들어서도 35% 이상 고신장세다.

190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Arpels)은 한 세기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하이 주얼리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본점 매장은 반클리프 아펠의 올해 첫 번째 신규 부티크로 시간을 초월한 메종 특유의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그대로 담고 있다.

본점 부티크에서는 클래식 하이 주얼리부터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 럭키 스프링 컬렉션 등 반클리프 아펠 대표적인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영국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인 ‘그라프(Graff)’는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가치 있는 다이아몬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로, 유일하게 원석 채굴부터 컷팅, 폴리싱 등 세공 작업 및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그라프에서 직접 담당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그라프 살롱은 진주가 벽에 흐르는 느낌의 우아한 인테리어와 독특한 질감의 ‘부클레’ 패브릭으로 제작된 가구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픈에 맞춰 본점에서는 다음달 6일까지 ‘하이 주얼리 페어’도 전개한다.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등 19개 브랜드가 참여해 한정판 컬렉션을 비롯한 약 380억원 상당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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