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산청 등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구호성금 10억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5.03.25 08:59
수정 : 2025.03.25 08:59기사원문
산청·의성 등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구호성금 10억원 기부
지난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발한 산불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으로 번지며 24일 기준 13명의 사상자와 274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두나무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한 성금은 산불 진화 작업 도중 순직한 소방관 및 공무원들을 위한 위로금 및 유가족 심리 상담 지원 및 이재민 긴급 지원 등에 활용된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재해에 맞서 셸터와 급식소, 구호 물자, 방염 물품, 회복 차량 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송치형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은 “화재 진압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는 소방관, 공무원들과 피해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기술과 금융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기업 비전처럼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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