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안동으로 번져…길안면 금곡리·백자리에 '주민 대피령'
뉴스1
2025.03.25 09:05
수정 : 2025.03.25 09:05기사원문
(의성·안동=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의성 산불 나흘째인 25일 강풍을 타고 확산한 불길이 안동시 길안면까지 번졌다.
불길이 닿은 곳은 안동시내와 승용차로 약 30분 거리다.
산림 당국은 "길안면 백자리는 동안동IC 인근으로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날이 밝자 산림청이 헬기 62대를 투입했지만 짙은 연무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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