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연기' 동해 건너 일본까지 도달했다…위성 관측 가능
뉴스1
2025.03.25 15:19
수정 : 2025.03.25 15:19기사원문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22일 발생한 경북 의성 산불이 나흘째 확산하는 가운데 연기가 동해를 건너 일본까지 도달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기는 강한 바람과 지구 자전 방향에 의해 높은 상공으로 올라가 일본에 도달했으며 약 500km를 날아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22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산불이 시작해 나흘째 진화하고 있으며, 현재 산불 진화율은 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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