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서 누리는 프리미엄 서비스"... 한국공항公 '비즈 라운지' 시범운영
파이낸셜뉴스
2025.03.25 15:43
수정 : 2025.03.25 15:43기사원문
6월 말까지 누구나 무료 체험
7월부터 이용실적 따라 차별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31일부터 김포국제공항 이용객에게 출국 전 업무와 휴식을 제공하는 '비즈(BIZ) 라운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즈니스 여객이 많은 김포공항의 '비즈플러스 포트' 전략의 일환으로, 국제선 3층에 업무수행이 가능한 회의실과 워크스테이션을 마련했다. 비즈 라운지는 독립적 휴식 공간인 프라이빗룸과 파우더룸, 편안히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응접실과 오픈라운지 등 312㎡(94평) 규모로 구성됐다.
시범운영기간 비즈 라운지 이용을 원하는 김포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이용자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을 입력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이용 당일에는 비즈 라운지 안내 데스크에서 출국 항공권과 예약 확인을 거쳐 최대 3인의 동반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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