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천안함 15주기 맞아 "北 도발 맞선 숭고한 정신 받들 것"
뉴시스
2025.03.26 10:07
수정 : 2025.03.26 10:07기사원문
"천안함 용사들 헌신이 오늘의 자유와 평화 만들어"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천안함 피격 15주기를 맞아 "북한의 도발에 맞서 우리의 바다를 지켰던 천안함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천안함 영웅들이 바다 위 호국의 별이 된 지 15주기가 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천안함 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뜨거운 투혼이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가능케 만들었다"며 "국가를 지켰던 헌신에 대한 보훈이 곧 안보와 평화를 지키는 일이다. 호국영령의 희생과 애국심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 종식의 과정이 길어지는 가운데, 대내외 안보 불안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천안함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며 굳건한 국방 태세와 함께 민주주의, 평화를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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