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김새론 장례비 전액 부담 소문 왜?
뉴시스
2025.03.26 15:00
수정 : 2025.03.26 15: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김새론(25) 장례비 지원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26일 "추성훈씨가 고인 장례비를 전액 부담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적은 있으나, 친분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채널A '도시어부' 팔라우 특집에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추성훈에게 김새론은 딸 같은 존재"라며 "장례비를 전액 지불했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김새론은 김수현 생일인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 여간 김수현(37)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유족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볼 뽀뽀 사진과 문자, 편지 등을 공개했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허위사실에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내 "김수현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번복했다. 김새론이 고인 집에서 바지를 벗은 채 설거지하는 사진까지 공개되자,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유족 등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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