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과기정통부 주관 ISMS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5.03.27 10:22
수정 : 2025.03.27 10: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라온시큐어는 자사가 운영 중인 5개의 서비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USIM스마트인증’, ‘카드본인확인’, ‘USIM간편인증’은 최초 인증 획득 후 6년 간 지속적으로 인증을 유지했으며, ‘옴니원 CX’와 ‘스마트안티피싱’은 신규 인증 획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선 관리 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등 80개의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올해 새롭게 ISMS 인증을 획득한 옴니원 CX는 전자서명법 개정과 공인인증서 의무화 폐지 후 등장한 수많은 민간 인증 앱을 하나의 창에 모아주는 통합인증서비스다. 민간인증서 외 신용카드·인증서 기반 본인확인, 공동인증, 금융인증 등 다양한 본인인증 방식을 지원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도 구현해 정부기관이나 기업들이 별도 시스템 구현 없이 통합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안티피싱’은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피싱 의심 데이터를 확보하고 스미싱, 악성앱, 보이스피싱 등을 사전에 탐지해 차단하는 서비스로 제휴 금융사 FDS(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와 연동돼 피싱 사기를 예방한다. AI를 활용해 스미싱 문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신종 피싱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 큐싱으로 인한 범죄 피해 방지도 가능하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