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유종상 신임대표 내정…"R&D기반 경영역량 강화"
뉴시스
2025.03.27 10:39
수정 : 2025.03.27 10:39기사원문
CFO에 하장협 상무 영입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전자 교정 전문기업 툴젠은 R&D 기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유종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툴젠에 따르면 유 사장은 항체의약품 및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연구개발(R&D)과 기업 경영을 아우르는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포스텍에서 분자유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종합기술원 및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연구원 경력을 시작으로 기초과학연구원(IBS)과 테라젠바이오연구소를 거치며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툴젠은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유종상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툴젠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하장협 상무를 추가로 영입했다. 하 상무는 재무·회계 전문가로, 삼일회계법인, 유진자산운용, 부광약품 등에서 회계자문, 펀드운용, 투자유치 및 재무관리 등을 맡았다. 하 상무는 효율적 자금 운용, 전략적 재무 관리, 체계적인 경영 전략으로 툴젠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툴젠 이병화 대표는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고 유전자 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단계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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