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300리 벚꽃축제' 개막식 취소…"행사 축소"
뉴시스
2025.03.27 16:35
수정 : 2025.03.27 16:35기사원문
산불 더 확산될 위기 노래자랑·농악공연 등 취소
27일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이 장기화하고 있으며 희생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구례와 같은 지리산 권인 경남 산청과 하동군도 큰 피해가 발생하고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함에 따라 애초 28일 예정된 '구례 300리 벚꽃축제 개막식'을 취소하고 부대행사도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산불 발생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군과 추진위원회에서 긴장을 놓지 않고 지켜보겠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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