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간병국가책임제 정책 전망·과제' 보고서 발간
뉴시스
2025.03.27 17:39
수정 : 2025.03.27 17:39기사원문
보고서에서는 간병정책의 체계적 전환 없이는 간병국가책임제의 실현도 어렵다는 점이 강조됐다.
복지기술(Welfare Tech)을 통한 간병업무의 부담 완화, 간병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의 상용화를 중요한 과제로 들었다.
이외에 간병정책의 용어 문제도 지적했다. '간병' '돌봄' 등 용어 범위를 정비하고 통합적인 간병정책을 위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효율적 설계와 예방 중심의 정책 필요성도 언급됐다. 간병 부담을 완화해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용빈 대표이사는 "간병 부담을 가족이 홀로 떠안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해 간병의 공적 책임을 실현하는 제도적 기반 강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7일 ▲간병비 부담 국가책임 ▲간병취약층 주거지원 ▲365일 주야간 간병시스템 ▲간병일자리 개선·확대 등을 '간병국가책임제 4대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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