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구마모토시 대표단, 울산 태화강국제마라톤 참가

뉴시스       2025.03.28 05:58   수정 : 2025.03.28 05:58기사원문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과 해외사절단은 27일 울산시와 우호협력도시인 구마모토시의 주요 체육시설인 도토리숲 파크골프장에서 야하타 아키후미 전무이사의 안내로 시설을 이용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7.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熊本市) 대표단이 ‘제22회 태화강국제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울산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쿠로키 요시카즈 종합정책부장 등 구마모토시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 첫날인 28일 오후 4시 울산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문화·체육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29일 오전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되는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이어 오후에 반구대암각화 등을 시찰한 후 울산시가 주재하는 만찬회에 참석해 양 도시 향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음날인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지난 2010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2012년부터 상호 도시 마라톤 대회 참가를 통해 꾸준히 왕래하고 있다.

또 청소년 교류, 체육문화 교류 사절단 파견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6일 개최된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5 대회’에는 구마모토시 초청으로 울산시 대표단이 참가해 4명이 전 구간(풀코스)을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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