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하계 항공일정 확정…알마티 신규취항 기대
뉴시스
2025.03.28 16:21
수정 : 2025.03.28 16:21기사원문
국제선 노선 13개국 39개 노선 운항 이스타항공, 알마티 주 2회 성수기 취항 목표
28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에 따르면 올해 하계기간(3월30일~10월25일)의 국제선 항공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
김해공항은 국제선 13개국 39개 노선을 운항한다.
이외에는 싱가포르, 괌,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발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이 운항한다.
신규 취항도 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올해 성수기인 7~8월을 목표로 이스타항공이 취항을 검토하고 있다.
알마티는 외국인 근로자나 고려인 등 이주민 탑승객들 수요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알마티는 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화려한 여행지로 꼽힌다.
이스타항공은 부산에서 주 2회 운수권을 받은 바 있다. 4월7일부터 인천~알마티 노선도 취항하는 만큼 부산~알마티~인천 등 다양한 노선으로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마티는 부산에서 약 4500㎞가량 떨어져 있어 김해공항에서 발리, 싱가포르 노선에 이어 3번째로 긴 노선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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