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미얀마·태국 지진피해 위로…한국 정부, 지원할 준비 돼있다"
뉴시스
2025.03.28 23:31
수정 : 2025.03.28 23:31기사원문
조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미얀마와 태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와 기도를 함께 한다"고 썼다.
조 장관은 또 "피해자들의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진 발생에 따라 미얀마 6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태국 수도 방콕은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다.
미얀마 지진이 발생하자 외교부는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우리 국민 피해 상황 파악 및 재외국민보호 조치 강구를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이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한편, 향후 발생할 수도 있는 여진 등을 감안, 미얀마 및 태국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인적 피해는 없다"며 "공관은 미얀마와 태국의 관련 당국 및 한인사회 등을 통해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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