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兆 대어 신반포4차 '래미안' 된다
파이낸셜뉴스
2025.03.30 18:28
수정 : 2025.03.30 18:28기사원문
재건축 조합,삼성물산 시공사 선정
모든 조합원 한강 조망 확보위해
원베일리 설계 디자이너와 협력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신반포4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9만2922㎡ 부지에 지하3층~지상48층 규모의 총 7개동, 182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조310억원 규모다.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도보 100m 이내로 인접해 있고 반원초·경원중·청담고(예정) 등 교육시설과 신세계 백화점·뉴코아·서울성모병원 등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 반포 일대 핵심 입지로 손꼽힌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헤리븐 반포'를 제안했다.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를 협업한 미국의 건축설계그룹 SMDP를 비롯해 론 아라드, 니콜라 갈리지아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반포 지역 최고·최대·최초의 타이틀을 적용한 혁신적인 제안을 마련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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