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오정태에 "오랑우탄계 원빈"
뉴시스
2025.03.31 15:12
수정 : 2025.03.31 15:1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오정태가 오랑우탄과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얼굴로 먹고 사는 분들 모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보라, 보미가 암컷이었다. 근데 내가 보라, 보미랑 놀면 오랑우탄 수컷이 나한테 침을 뱉더라. 정확하게 내 얼굴에 침을 딱 맞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개그맨 오지헌은 오정태를 향해 "오랑우탄들 사이에선 잘 생긴 얼굴이다. 오랑우탄계에서는 거의 원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지헌은 "내가 개그맨 중에서 제일 못생긴 게 맞다. 근데 모든 사람 중에서는 이 형(오정태)이 제일 못 생겼다"고 말했다.
개그맨 박휘순은 "얼마 전에 우리가 다른 프로그램 나가서 투표를 했다. '우리나라 개그맨 중에 누가 제일 못 생겼냐?'로 투표했는데 오정태가 4000표 중에 3000표를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오지헌은 오정태를 향해 "이 형은 사람 중에서 제일 못 생겼다"고 말했고, 박휘순은 "사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제일 못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개그맨 김대희는 오정태를 향해 "못생겼다기보다도 개성 있다"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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