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녹색구매지원센터 개소
뉴시스
2025.04.01 14:08
수정 : 2025.04.01 14:08기사원문
녹색제품 전시·체험, 대상별 교육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도봉구에 녹색구매지원센터가 조성됐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달 31일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약 90㎡는 녹색제품 전시·체험장으로 꾸며졌다. 각종 녹색제품 전시와 체험이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녹색소비 교육이 이뤄진다. 4~5월 유아 대상 '녹봉이의 즐거운 소비생활' 교육을 시작으로 녹색소비지도자 교육, 성인 방문객 교육 등 대상별 맞춤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구매를 알고(전시), 배우고(교육), 실천(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많은 분들께서 센터를 찾아 녹색소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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