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역 무선기지국 95.2% 복구…유선망은 99% 마쳐
뉴시스
2025.04.01 14:48
수정 : 2025.04.01 14:48기사원문
산불 피해 무선기지국 2901개소 중 2763개소 복구 유선망은 1만9857회선, 유료방송은 1만9016회선 복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오후 1시 기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안동시·영덕군 등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무선 기지국 2901개소 중 2763개소(95.2%)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무선기지국은 전날보다 1곳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으며 복구 기지국은 전날 대비 36곳 늘었다.
유료방송 서비스는 1만9249회선에서 장애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1만9016회선(98.8%)이 복구 완료된 상태다.
과기정통부는 이재민에 대한 현장 지원을 계속 이어간다. 와이파이 및 IPTV 설치, 스마트폰 충전 부스 운영 등 이재민 대피소에 통신 자원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통신·유료방송·전파 요금 감면도 현장에서 안내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전문기관, 통신사업자 합동 현장 통신 품질 등 복구 점검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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