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광위 광역버스 신설노선 7602번 운행 시작

뉴시스       2025.04.01 15:19   수정 : 2025.04.01 15:19기사원문

[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대광위 광역버스 신설노선 7602번 운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7602번(고양동~영등포)은 2024년 대광위 광역버스로 선정된 직행좌석형 노선으로 차량출고 및 운행준비를 마치고 이날부터 운행을 개시했다.

시는 민선 8기 시정목표인 사통발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체계 개편과 친환경 교통인프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대광위 준공영제에 적극 참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덕양권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7602번 노선이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7602번 버스는 11대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운행된다.


차고지에 수소충전소도 완비돼 있어 미니 수소도시 선도사업과 연계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7602번 버스가 출근부터 퇴근까지 시민의 하루를 함께하는 수단으로 시민에게 일상의 편리함을 선사하고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안정적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변화에 발맞춘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7602번은 인가대수 11대, 운행횟수 46회(44대+수요대응형 2회)로 배차간격은 25~35분이며 기점기준으로 첫차 오전 5시, 막차 오후 11시로 운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at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