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관장,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천만원 기부 "100억 기부 목표"
뉴스1
2025.04.01 16:11
수정 : 2025.04.01 16:11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관장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양치승 관장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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