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자원봉사자들, 산청 산불현장에 '온정의 손길'…급식·무료찻집 운영
뉴시스
2025.04.01 17:07
수정 : 2025.04.01 17:07기사원문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성진)와 고성군 여성리더봉사단(회장 이경숙)은 지난 30일, 산청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인력 및 관계자를 위한 급식 봉사와 무료찻집을 운영하며 현장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지원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와 차를 제공하며, 장시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산불 진화 관계자와 피해 주민 분들께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산불 재난현장에 조그마한 힘이라고 보태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모두가 바쁜 일상이지만 기꺼이 산불 피해현장으로 달려가 현장 지원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힘든 환경 속에서 고생하신 관계자들께 큰힘이 되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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