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범 서울대병원 교수 '유한의학상 대상'
파이낸셜뉴스
2025.04.01 18:23
수정 : 2025.04.01 18:23기사원문
최기홍·나민석 교수, 젊은의학자상
이번 심사에서는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및 지원과 분야 등 각 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의사회는 "앞으로도 의학발전 연구에 노력하는 많은 의료인이 유한의학상의 수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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