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롯데관광개발, 비수기에도 역대 최대 드롭액 경신"
뉴시스
2025.04.02 08:07
수정 : 2025.04.02 08:07기사원문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219억원,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48%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도는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1분기는 제주 지역 특성 상 연중 가장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카지노 방문객 수 및 드롭액의 가파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3분기부터 중국인에 대해 한시적 무비자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제주도가 독점적으로 누리던 무비자 혜택이 전국으로 확대되며, 제주 여행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며 주가는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그러면서 "또 올해에는 도쿄 노선 확대, 도쿄 사무실 오픈이 예정돼 있어 일본 고객 유입도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연초 우려와 달리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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