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광고 붙은 상품' 도입…소비자 가격 낮춰 '윈-윈'
뉴스1
2025.04.02 08:29
수정 : 2025.04.02 08:29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GS25는 상품 포장지에 광고를 삽입해 가격을 낮추는 '광고 스낵'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제조사는 광고 수익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고객은 더 낮은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구조다.
GS25는 지난달 말 '2025 전국민 보장검진 대축제'라는 삼성생명의 광고 메시지를 담은 팝콘 2종(시네마·버터갈릭)을 출시했다.
이번 '광고 스낵'은 고객, 제조사, 유통사, 광고주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라는 평가다.
광고비 혜택은 소비자에게 돌아가 제품 가격이 낮아졌다. 제조사도 광고비 수익과 함께 더 많은 상품 생산을 통한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고, 유통사인 GS25는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판매 촉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광고를 진행한 삼성생명은 판매량이 높은 GS25의 스낵을 활용해 광고 효과를 얻고, QR코드를 통해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GS25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광고 삽입 상품을 확대해 고객 및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방현진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이번 광고 스낵은 창의적인 방식을 통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수한 상생 모델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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