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체인지' 운영
뉴시스
2025.04.02 09:41
수정 : 2025.04.02 09:41기사원문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독서 연계 글쓰기 사업인 '행복한 글쓰기'와 작가 초청 '북토크 한마당'으로 이뤄진다.
작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글쓰기는 초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소속의 부산 아동문학 작가 43명이 직접 학급을 방문해 1회당 2차시, 80분간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작가 방문 전 북토크 도서를 읽고 궁금한 점 등 질문할 내용을 미리 정리한 후 작가와 함께 80분간 작품의 배경, 집필 의도, 주제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작가 사인물이나 엽서 등을 선물로 나눠주기도 하고 작가 사인회를 개최하여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를 선물 받기도 한다.
김경자 시교육청 유초등보육정책관은 "이번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참여·체험 중심의 독서 수업을 지원 및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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